
명동가볼만한곳 삼겹살과 김치찌개
8월이 되면 생일 달이라서 친구들과 모여 명동을 찾았어요. 그날은 육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삼겹살집에 가게 됐죠.
삼겹살 먹으면서 점심엔 김치찌개 정식도 즐겼는데, 사람들 입맛이 사로잡히는 맛이라 오랜만에 온 사람들도 눈을 빛냈어요.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명동 입구 초입이에요. 중앙우체국 바로 옆으로 생각하면 쉽게 찾을 수 있죠.
집 내부는 블루리본이 가득 붙어 있고, 콜라와 함께 레드리본도 두 번 연속 선정된 맛집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메뉴판에 보면 육겹살, 목살 등 구이 메뉴뿐 아니라 1만원 정식으로 김치찌개나 토장찌개의 선택지가 있어 가성비 최고였어요.
뉴뉴 명동점에서 즐기는 커피와 샌드위치
명동에 있는 뉴뉴는 소품샵이면서 기념품도 파는 곳으로, 특히 트렌디한 믹스커피가 인기가 많았어요.
무료 시음 코너에서는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는데, 어른들이라면 그 향미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았습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맛의 커피와 샌드위치 세트가 진열되어 있어 선택 폭이 넓었어요. 바나나맛우유와 시나몬 약과 같은 독특한 조합도 있었습니다.
뉴뉴샌드는 한정판으로 패키징까지 깔끔했고, 커피믹스 4봉을 포함해 두 종류의 맛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가면 선물용으로 좋은 아이템이라도 추천하고 싶었어요. 분위기도 현대적이고 예뻤습니다.
창덕궁서순라길의 한옥 속 여유
종로에서 가장 아름답고 프라이빗한 궁궐을 찾았다면 창덕궁과 서순라길이 바로 그 곳입니다. 산책로나 저수지를 걸으며 단풍도 감상할 수 있죠.
저는 17:30까지 운영되는 창덕궁에 방문했고, 입장료가 각각 3천원, 1천원이었어요. 인파가 몰려들어 오면 조금 힘드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는데, 감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스냅촬영도 즐겼습니다.
창경궁은 특히 노을이 지는 풍경과 단풍 구경이 매력적이라 가을에 꼭 방문해 보세요. 서울 전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낮과 밤의 차이를 체험하며, 이전 달빛기행에서 느꼈던 감동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동묘시장의 빈티지 매력
서울 여행 중 가장 힙한 곳이라 불리는 동묘시장에 처음 가봤는데, 옷 쇼핑이 주된 목적이었죠. 여기는 20년 전부터 이어져 온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주말에는 인파가 끊임없이 밀려들어 움직이는 공간은 마치 벼룩시장의 한 장면처럼 생동감이 넘쳤어요.
좁은 골목마다 수많은 옷 무더기가 쌓여 있었는데, 원하는 것을 찾으려면 손을 쉰채로 끊임없이 내버려 두는 게 필수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조금씩 시장에 익숙해지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나섰습니다. 주변 카페에서 커피 한 모금 마신 뒤에는 기진맥진이었죠.
동묘시장은 서울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소라, 꼭 한번 들러 보길 추천합니다.
신세계백화점 파사드 미디어 체험
명동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신세계 백화점 본점입니다. 11월부터 진행되는 파사드 미디어 공연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여줍니다.
거대한 화면을 통해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면, 일상 속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광고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여전히 화려합니다.
롯데백화점도 비슷하게 운영되었지만 신세계만큼 임팩트 있는 건 없었습니다. 지나칠 때마다 한 번씩 눈을 돌리며 감상했습니다.
이곳은 서울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장소로 손꼽힙니다. 쇼핑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밤엔 백화점 내부가 더욱 빛나며,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한층 더 풍부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동대성당 야경 감상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명동거리 끝자락에 위치한 대성당입니다. 낮에도 멋있지만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인상적이죠.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이곳은, 신도라면 미사 참여가 가능하고 결혼식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명동대성당은 서울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특별히 감성을 자극하는 장소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