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의 숨은 보물, 매미성 탐방
매미성을 찾는 길은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주차 후 바로 출발이 가능했습니다.
주차장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매미성 자체에 시설이 없어서 이곳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유래가 적혀 있는 안내판을 읽으며 방문하면 역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죠.
그 앞에서는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고, 거가대교와 요트가 평온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른편에 보이는 이수도는 민박이 갖춰진 예쁜 섬으로 또 다른 방문지를 제공해 줍니다.
거리의 작은 맛집과 카페, 거제핫플 체험
맵치몽돌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바바라발리에서는 발리 감성 소품이 가득했습니다.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고 커피를 즐길 수 있었으며, 외부 테이블에서도 파란 하늘과 바다 전망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라탄 소재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 그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음료 메뉴판 옆에 진열된 베이커리는 품절 위험이 있었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바베라코코넛라떼와 자몽에이드가 시그니처였고, 친구는 허니자몽블랙티를 주문했습니다.
버섯 같은 바다 풍경과 몬돌해변의 힐링
성벽을 내려갈 때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들이 이어졌습니다.
산책길에 나무가 자라게 설계된 구멍이 보였고,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감상했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내려오면 돌과 시멘트로 만들어진 독특한 구조물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몽돌 사이를 파도가 흐르는 소리가 청량하며 하루의 피곤함이 한순간에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해변에서 잠시 몸을 맡기면 부드러운 물결과 함께 마음까지 정리됩니다.
다채로운 카페와 디저트, 바위 위 테라스
블루워터 핫플에서는 상어잔에 담긴 아메리카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위 쪽에 마련된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바다와 섬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케이크는 산딸기와 한라봉 봉봉케익 중 하나를 고르는데, 두 가지 모두 색감이 예뻤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드 게임도 즐길 수 있어 단순히 커피 마시는 것 이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피아노 연주와 편안한 소파 의자는 하루의 여유를 더해 주었어요.
공간과 시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
최근 공사가 진행 중인 부분은 아직 완전히 정비되지 않았지만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앞으로 카페와 바다를 연결하는 새로운 구조물이 추가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은 건축물도 흥미로웠고,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공사 중에도 방문객을 위해 안전 조치가 잘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향후 더 많은 시설과 이벤트가 생길 것이라 기대하며 또 다른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마무리와 앞으로의 일정
이틀에 걸친 거제 탐방은 풍경, 음식, 문화 모두를 아우르며 기억에 남았습니다.
거제핫플로서 매미성뿐 아니라 카페와 해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현지 문화를 깊이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거제의 숨은 명소를 찾아 나설 계획도 세워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그 풍경과 맛에 감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